‘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박상남 열연에 시청률 14.4% 돌파…로맨스 텐션 폭발

2025-01-21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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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 극본 송정림)가 매회 흥미진진한 전개와 탄탄한 연출로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박하나(맹공희 역)와 박상남(구단수 역)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복잡하게 얽힌 관계 속에서 로맨스 텐션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72회 ‘결혼하자 맹꽁아!’ 방송분에서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저녁 일일극 강자로 자리 잡았다.

박하나와 박상남의 열연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와 예상치 못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맹공부(이은형 역)에 대한 엄홍단(박탐희 역)의 예상 밖 관심으로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었다.

‘결혼하자 맹꽁아!’에서 박하나가 연기하는 맹공희와 박상남이 맡은 구단수 역시 그들의 화려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으며 극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한편, 구단수와 지나, 민기 사이의 삼각관계는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회사 내에서 구단수와 지나가 호텔에 함께 갔다는 소문이 돌자 민기는 두 사람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민기의 감정을 숨기지 못한 표정과 대사로 인해 여전히 지나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암시적인 장면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또한, 지나와 단수 사이의 미묘한 관계는 박상남의 섬세한 연기와 함께 극적인 로맨스 텐션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박하나가 연기하는 맹공희가 민기와의 관계에서 발견한 새로운 감정선 역시 이야기에 풍부함을 더했다.

이번 회차 방송 후 시청자들은 “공희가 민기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양미경 배우의 연기 변신 대박!”, “공희와 단수 케미가 터지네”, “내일 회차가 너무 궁금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와 박상남의 완벽한 연기 호흡은 캐릭터 간의 긴장감을 심화시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다음 회차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까?

72회에서 터져 나온 다양한 관계 변화와 로맨스 텐션은 ‘결혼하자 맹꽁아!’가 단순한 일일극이 아닌, 더 깊은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혼하자 맹꽁아!’는 임신한 두 여성의 심리상태도 극적으로 잘 다뤘다는 평가를받기도 했다. 

각각의 캐릭터가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는 매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며, 박하나와 박상남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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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