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벵이 먹기 도전한 '독박투어3' 멤버들, 웃음과 짠내의 향연

김준호와 홍인규, 굼벵이 앞 극과 극 반응 코타키나발루에서 펼쳐진 '최다 독박자' 굼벵이 먹기 도전

2025-01-25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3’의 코타키나발루 편이 25일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최다 독박자'로 선정된 멤버가 살아있는 굼벵이를 먹는 벌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준호와 홍인규는 굼벵이를 앞에 두고 각각 호기롭게 웃음을 보이는가 하면, 비주얼에 당황하는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출연진은 이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바다 속을 즐긴 후, 굼벵이 요리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다. 유세윤은 이 나라에서 굼벵이가 고급 요리로도 개발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흥미를 돋웠고, 김대희는 이를 벌칙이라기보다는 기회로 여기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각 멤버는 굼벵이에게 애칭을 붙이며 '접시 탈출 레이스'를 진행했고, 결국 한 멤버가 '최다 독박자'로 결정됐다. 그는 "발롯이나 취두부가 더 나은 것 같다"며 망설였지만, '독박즈'의 격려 속에 굼벵이를 삼켰다. 처음엔 찌푸린 표정을 지었지만, 곧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달하다"며 태세전환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누가 살아있는 굼벵이를 먹게 될지, '최다 독박자'의 정체는 25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