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군 전역 후 첫 OST로 '모텔 캘리포니아' 감성 더해
정승환, 감성 발라드로 '모텔 캘리포니아' OST 참여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모텔 캘리포니아' 인기 상승
2025-01-25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가수 정승환이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의 OST에 참여하며 드라마의 감성을 한층 더했다. 정승환은 군 전역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OST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를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번 곡은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수줍은 고백을 담은 발라드로,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 나에게는 모두 다 사랑이야"라는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정승환은 '감성 발라더'로서 극 중 삽입된 음악을 통해 주인공 지강희와 천연수의 절절한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다.
정승환은 그간 '이 바보야', '너였다면', '눈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감성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역 후 팬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을 그린 로맨스로,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다. 이 드라마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정승환의 OST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