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갈등의 서막: 우주인 조력자들 사이의 내적 투쟁
양심과 욕심의 기로에 선 이초희와 허남준의 선택 비밀 미션 속 위기의 그림자, 드라마틱한 전개 예고
[박준영 기자] 이민호의 조력자들 사이에 갈등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tvN의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서 이민호가 연기하는 공룡의 비밀 미션을 돕던 우주인 미나 리(이초희)와 이승준(허남준) 사이에 심각한 다툼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되는 7회에서는 미나 리와 이승준이 양심과 욕심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그린다. 공룡은 미나 리에게 그녀가 가지고 있던 월드볼 당첨 복권이 사실은 강강수(오정세)의 것임을 알려주고, 이를 비밀로 해주는 조건으로 자신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미나 리는 이승준과 싼띠(알렉스 하프너)와의 깊은 토론 끝에 공룡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덕분에 공룡은 인공수정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우주에서의 인공수정은 엄격히 금지된 사항이기에 이 사실이 발각되면 공룡뿐 아니라 미나 리와 이승준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우주인으로서의 양심과 복권 당첨금에 대한 욕심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 리와 이승준 사이의 팽팽한 긴장이 담겨 있으며,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위태로운 기류가 흐르고 있다. 미나 리는 복권을 강강수에게 돌려주자고 주장해왔던 만큼, 두 사람의 의견 차이는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공룡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혹은 미나 리와 이승준이 윤리와 명예를 지키는 우주인으로 남을지, 이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초희와 허남준의 선택이 밝혀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7회는 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