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걸그룹 여자친구, '놀라운 토요일'에서 폭발적 예능감 발휘

예린, 신비, 엄지의 매력 발산 받아쓰기에서의 활약과 예능감으로 주목받아

2025-01-25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 신비, 엄지가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에 출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린은 예측불가의 입담과 솔로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녀는 멤버들과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솔로 활동의 애환을 잇몸 퍼포먼스로 표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비는 글씨체와 글자수까지 김동현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소고기를 사준 도레미에 대한 훈훈한 미담도 전했다.

엄지는 김동현 옆자리에 앉은 소감을 "든든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고, 받아쓰기에서는 가사를 예리하게 분석하며 '엄지척' 떼창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또한 천상 아이돌의 매력을 원샷 캠으로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는 '너 이름이 뭐니 – 국내 캐릭터 편'이라는 간식 게임도 진행됐다. 만화에 강한 아빠들 김동현과 넉살의 활약이 기대됐으며, 신동엽과 태연의 엉뚱한 캐릭터 연기도 주목받았다. 예린과 신비는 돌발적인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여자친구 멤버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