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선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박서준·박보영의 생존 드라마, 황궁 아파트의 비밀, 편성표

2025-01-27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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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SBS는 27일 설 특선 영화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방영한다. 이 작품은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며, 감독은 엄태화가 맡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배우 김선영은 황궁 아파트의 부녀회장 '금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김선영은 아파트와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금애'를 생동감 있게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그녀의 탄탄한 연기력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지후는 외부에서 돌아온 주민 '혜원'으로 출연한다. 그녀는 재난 이후 달라진 아파트 주민들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끼는 '혜원'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박지후의 날 선 눈빛 연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김도윤은 비협조적인 주민 '도균' 역을 맡아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재난 이후 변화된 주민들과 거리를 두는 '도균'의 이질감을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도윤의 연기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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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