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과 나인우의 애틋한 백허그, '모텔 캘리포니아' 시청자 마음 저격
'모텔 캘리포니아' 강희와 연수의 가슴 시린 결별 뒤 숨겨진 비밀 공개 호수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강희와 연수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
2025-01-25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이세영과 나인우의 애틋한 백허그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시골 모텔에서 자란 여주인공이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로, 2019년 인기를 끌었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희(이세영 분)가 연수(나인우 분)와 난우(최희진 분)가 연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 채 가슴앓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수가 강희에게 "널 잊을 시간을 달라"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깊어졌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희를 등 뒤에서 껴안고 있는 연수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 장면은 연수가 강희를 향한 사랑을 숨길 수 없음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한, 호수 한가운데서 물에 젖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강희와 연수의 모습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수가 물에 빠질 듯한 강희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은 그가 다시 한번 '강희의 구원자'로 나섰음을 암시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6회 방송에서는 강희와 연수의 결별 뒤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23년 첫사랑 이야기에 변곡점이 생길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과몰입을 유발하는 '23년 첫사랑 서사'로 주목받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 6회는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