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명수, 배구 캐스터 도전 '대유잼' 폭발

박명수의 배구 캐스터 도전장 엄지인 아나운서의 외침 "안돼~" 화제

2025-01-26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KBS2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배구 캐스터에 도전하며 대유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38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에서 박명수는 대유잼을 목표로 배구 캐스터로 나선다. 하지만 박명수가 캐스터 역할을 시작하자마자 엄지인 아나운서가 깜짝 놀라며 “안돼~”를 외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KBS 아나운서 홍주연, 김진웅, 남현종이 여자 프로배구 캐스터 오디션에 참여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들의 오디션을 지켜보던 박명수는 "배구 캐스터도 이제 대유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김숙의 요청에 따라 즉석에서 배구 오프닝을 맡게 된다.

박명수는 갑작스러운 배구 시합 오프닝에 "어떻게 해야 하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즉흥적인 멘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독특한 캐스터 데뷔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뜨거워지자, 박명수는 "듀스! 지금 듀스 상황입니다"라며 유머러스한 멘트를 이어갔다. 그러나 엄지인 아나운서는 "안돼~"를 외치며 박명수의 캐스터 도전을 중단시켰다.

이번 방송을 통해 박명수의 좌충우돌 배구 캐스터 도전기가 공개될 예정이며, 시청자들은 그의 대유잼 캐스터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