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살림남', 박서진-지상렬 가족의 유쾌한 일상으로 시청률 1위
박서진의 금연 도전과 가족의 훈훈한 연휴 이야기 지상렬의 숨겨진 일상과 형수와의 특별한 가족애
[박준영 기자]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가 설 연휴를 맞아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5일 방송된 '살림남'은 박서진의 신명나는 장구 퍼포먼스와 노래로 시작되어 지상렬과 배우 남보라가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박서진의 아버지가 금연을 다짐하는 모습이 9.2%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서진의 아버지가 금연을 결심하며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담배를 피우다 딸에게 들킨 아버지가 금단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다시 다짐하는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지상렬의 반전 일상도 공개됐다. 오랜 동거녀의 정체가 형수임이 밝혀지며, 지상렬이 가족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그는 형수와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형수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상렬은 조카 손녀에게 금 20돈을 선물하며 특별한 사랑을 표현했고, 조카 손녀는 작은 할아버지인 지상렬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상렬의 형과 형수는 그가 어머니를 잃은 후 느낄 외로움을 걱정하며 그의 결혼을 진심으로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형수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살아온 가족들과의 따뜻한 일상을 통해 대가족의 훈훈한 가족애를 전했다.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며, 이번 설 특집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