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파란만장한 옥태영의 운명 개척 여정 끝맺다
옥태영, 천승휘, 성도겸, 차미령 등 성씨 가문의 지혜로운 여정 시청자들과 배우들이 함께한 감동의 드라마
2025-01-26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오늘(26일) 밤 10시 30분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드라마는 파란만장한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 옥태영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기대를 선사해왔다.
드라마에서 옥태영 역을 맡은 임지연은 "옥태영은 연기하면서도 나 스스로 응원하게 되는 애틋한 캐릭터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옥태영의 삶에 몰입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천승휘 역의 추영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경험을 많이 했다"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도겸이로 존재했던 모든 순간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차미령 역의 연우는 첫 사극 도전의 떨림을 전하며 "함께 해주신 배우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옥씨부인전의 마지막 회는 옥태영이 주인아씨 김소혜에게 물러서지 않고, 호조판서 박준기의 음모를 캐내려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끝까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옥태영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운명은 오늘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드라마는 성씨 가문의 지혜와 용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그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