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오프닝 화려한 장식
'10분내로', 2024년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선정 김연자,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과 소통하며 큰 호응 이끌어
2025-01-26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가수 김연자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연말 결선에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초이랩 소속의 김연자는 지난 26일 방송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10분내로'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MC 남희석은 이날 방송에서 "올해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장 많이 불려진 노래는 바로 '10분내로'"라며 김연자를 첫 번째 축하무대 가수로 소개했다. 김연자는 레드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 아래에서 리프트를 타고 등장, 폭발적인 가창력과 마이크 워크로 무대를 장악했다.
트로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자는 연말 결선 오프닝을 책임지며 애드리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 관객들은 응원봉과 '김연자'가 적힌 휴대전화를 들고 열렬히 응원했고, 김연자는 이에 손하트로 화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연자는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