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가이즈', 웃음과 반전의 노스트레스 레이스
'가이즈 팀'과 '핸썸 팀'의 충남 문화유산 빙고 레이스 오상욱, 신승호, 이이경의 긍정 에너지로 완성된 힐링 시간
2025-01-27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tvN 일요 버라이어티 '핸썸가이즈'의 최신 방송에서는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포함된 '가이즈 팀'과 차태현, 김동현, 안재현이 속한 '핸썸 팀'이 충남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빙고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은 양 팀의 유쾌한 경쟁과 웃음 가득한 역전 상황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초반 '가이즈 팀'은 부여에서 시작된 빙고 경쟁에서 '핸썸 팀'에게 주요 지점을 빼앗기며 서산으로 향했다. 그러나 역대급 난이도의 퀴즈를 만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마애여래삼존상'의 손 모양을 맞히는 퀴즈에서 실패한 '가이즈 팀'은 "스트레스 없이 틀렸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했다.
반면, '핸썸 팀'은 예상치 못한 행운으로 빙고 완성에 가까워졌으나, '가이즈 팀'의 기습적인 낮잠 미션으로 강제 휴식을 취해야 했다. 하지만 '가이즈 팀'은 끝내 포즈 문제를 맞히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방송 말미, '가이즈 팀'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졌지만 나쁘지 않은 기분"이라며 훈훈한 소감을 남겼다.
오상욱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스님과의 대화 중 자신의 펜싱 세계랭킹 1위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송은 웃음과 반전, 그리고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핸썸가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