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과 벨' 4차원 부녀의 유쾌한 하모니, '아는형님'에서 빛나다
심신과 벨의 즉흥적인 무대 케미 부녀의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협업
2025-01-27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의 메인보컬 벨과 그녀의 아버지 심신이 JTBC '아는형님' 설 특집 방송에서 유쾌한 부녀 케미를 선보였다. 벨은 아빠 심신과 함께 출연하여 가족의 특별한 유대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벨은 자신을 "키스오브라이프의 공주이자 심신의 딸"로 소개하며 아빠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야기했다. 심신은 벨이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음을 강조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벨은 아빠의 4차원적인 성격을 유쾌하게 폭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협업한 노래 '이 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심신은 노래를 만들 때 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벨은 아빠의 감성에 딱 맞는 가사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즉흥적인 하모니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벨과 심신은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듀엣으로 불러 감동적인 부녀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또한, KISS OF LIFE의 'Sticky'를 통해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벨은 이어진 가족 소통 토크쇼에서 아빠의 엉뚱한 면모를 폭로하며 아리아나 그란데의 'Dangerous Woman'을 열창, 자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뽐냈다.
벨과 심신의 출연은 그들만의 독특한 가족 관계와 음악적 유대를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