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조세호, 소원권 양보로 훈훈한 감동 선사
멤버들 간의 따뜻한 우정과 배려 돋보인 새해 첫 여행 함박눈 속 치열한 복불복 게임과 웃음 가득한 저녁식사
[박준영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새해 첫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는 경기도 파주시를 배경으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멤버들이 떡국을 나눠 먹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4%까지 치솟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2025년 달력 사진 촬영이었다. 사진작가 빽가가 촬영한 531장의 사진 중에서 최종적으로 16장이 선정됐고, 멤버들은 결과물에 큰 감탄을 보냈다. 특히 조세호는 포토제닉으로 선정되며 자신의 생일이 있는 8월 달력을 단독컷으로 장식하게 됐다.
저녁식사 복불복에서는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멤버들은 단골식당 메뉴를 걸고 각자 자신 있는 게임에 도전했다. 마지막 게임에서 승리하지 못한 조세호는 혼자서 허기를 채워야 했지만, 이준이 소원권을 양보하며 자신의 음식을 나누어 줬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조세호는 자신의 소원권을 이준을 위해 사용하며 멤버들과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밤에는 실내 취침과 야외 취침을 두고 또 한 번의 복불복이 펼쳐졌다. 유선호가 최종 승리자로 실내 취침을 확보했지만, 조세호는 소원권을 사용해 이준에게 기회를 양보했다. 이 장면은 멤버들 간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며 감동을 자아냈다.
새해 첫 여행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떡국을 함께 나눠 먹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여행은 멤버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서로에 대한 배려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