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줄리안 퀸타르트, 한국 여행 중 깜짝 결혼 발표로 등짝 스매싱 세례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부모님과 함께한 한국 여행기 방송 최초로 결혼 발표하며 스튜디오 술렁, 부모님의 따끔한 등짝 스매싱

2025-01-29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줄리안 퀸타르트가 부모님과 함께한 유쾌한 한국 여행이 화제다. tvN STORY의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 방송인 줄리안과 그의 부모님은 한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충청남도 서천에서 시작된 이 여행기는 벨기에 리에주 주에서 셀프 리모델링에 여념이 없는 줄리안의 부모님 일상도 함께 공개됐다. 만능 맥가이버 아빠와 패션 감각을 갖춘 엄마는 자랑스러운 연예인 아들 이야기를 이웃들에게 꺼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행 중 줄리안의 부모님은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해 줄리안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아빠는 숨겨둔 장난꾸러기 본능을 발휘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 첫 식사 자리에서 줄리안은 방송 최초로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부모님으로부터 잔소리와 함께 등짝 스매싱을 받으며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줄리안의 예비 신혼집도 공개됐다. 벨기에에서 챙겨온 공구 가방으로 아빠는 손수 집 수리에 나섰고, 가족의 정겨운 모습을 보여줬다. 프랑스 귀족 친구의 방문과 국가 요리 대항전도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줄리안과 부모님의 한국 여행기는 오늘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