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으로 혁신 기술 선보여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파트너십 강화 논의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은 LG전자 북미 사옥

2025-01-31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북미지역 본사에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초청하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초청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캐나다, 핀란드, 조지아, 일본, 파키스탄, 폴란드, 스위스, 태국, 필리핀, 튀르키예 등의 총영사들이 참여했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혁신 기술 로드맵을 소개하고 국가 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의환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와 LG전자 정규황 북미지역대표가 총영사단을 맞이했으며, 이들은 LG전자 북미 사옥 내 쇼룸을 둘러보며 미래 기술 진화 방향성을 논의했다. 총영사단은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LG전자 북미 사옥에 적용된 고효율·친환경 기술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사옥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리드’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주뉴욕총영사단 방문은 LG전자가 국제사회 협력관계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활동이 향후 글로벌 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