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다채로운 면모 조명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캠페인, '구찌 투게더' 공개 사바토 데 사르노의 비전과 티나 바니의 예술성 조화

2025-01-31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새로운 캠페인 '구찌 투게더(Gucci Together)'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 가장 순수한 형태를 탐구하며, 개인의 서사를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깊은 관계성을 강조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는 포토그래퍼 티나 바니(Tina Barney)와 협력하여 세련된 구성과 감각적인 배경을 통해 일상의 극적 요소를 포착했다.

사바토 데 사르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면을 이야기하고 기념하고자 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 사랑하는 연인, 깊은 애정으로 이어진 친구들이 등장한다. 티나 바니와의 작업은 놀라운 경험이었으며, 그녀의 시선은 아름다움과 진실을 조화롭게 담아내어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따뜻함과 생생한 감정이 깃든 집을 배경으로, 패션 세계와 깊이 연결된 실제 커플과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밀한 순간을 포착했다. 이들은 서로 교감하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통해 특별한 사랑의 언어를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캠페인 속 인물들의 목소리와 개인적인 이야기가 시각적 요소와 어우러져, 친밀함의 감동을 전한다.

구찌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신제품 기프트 셀렉션도 선보인다. 구찌의 시그니처 색상과 상징적인 디테일로 완성된 제품들로 구성되며, 로소 앙코라 색상의 구찌 홀스빗 1955 소프트 핸드백, GG 엠블럼 컬렉션, 구찌 사보이 트래블 컬렉션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구찌 홀스빗 디테일의 슈즈, 실크 플로라 스카프, 링크 투 러브 주얼리, 구찌 아이웨어 및 플로라 향수가 큐레이션을 완성한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제품들은 구찌 가옥 및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엄선된 구찌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