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역경제 살리는 중요역할"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안정적 자립기반 마련 우수업체 방문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 확인
[박준영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우수업체 두 곳을 방문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사업은 점포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디지털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95개소가 선정되어 점포 환경을 개선했으며, 각 업소는 평균 3회 이상의 컨설팅을 받으며 총 303회의 컨설팅이 지원됐다. 이번에 방문한 두 곳의 우수업체는 지역 내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며, 김 시장은 각 업체를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의 이야기를 듣고 변화된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18년 이상 운영해 온 식당이 많이 노후화됐지만,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업장을 깔끔하게 개선해 더 많은 고객이 유입되고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 사례들이 다른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총 90여 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여성회관 2층 202호에서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