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 하와이행 티켓 놓고 최종전 돌입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의 맞대결 니퍼트와 이대호의 특별한 도전

2025-02-01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하와이행 티켓을 걸고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오는 2월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7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몬스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로, 선수들은 라커룸에서부터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과연 그들이 대학야구 올스타를 꺾고 하와이로 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모두가 하와이행을 꿈꾸는 가운데, 니퍼트는 7년 만에 찾은 홈구장에서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그는 경기 전부터 “오늘은 경기에 나가야 한다. 만약 나가지 못하면 화가 날 것 같다”며 등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출전 여부는 김성근 감독의 결정에 달려 있다. 니퍼트가 한때 그의 홈구장이었던 잠실의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에게도 중요한 도전이 남아 있다. 50안타와 50타점을 기록하는 50-50 도전에 단 한 번의 기회만 남았기 때문이다. 몬스터즈는 이대호의 위엄에 “혼자 오락 야구 하는 것 같다”며 감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시즌 최종전에서 ‘50-50’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니퍼트의 7년 만의 잠실 야구장 복귀와 이대호의 50-50 대기록 도전은 2월 3일 밤 10시 30분 JTBC '최강야구' 1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