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개콘' 도전! 연기와 요리 모두 접수할까?
정지선, 아들 우형 위한 '개그콘서트' 특별 출연
[박준영 기자] 정지선, 개그맨 조수연과 신윤승을 만나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그녀는 아들 우형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데프콘 어때요'에 특별 출연을 결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도전은 정지선의 첫 연기 경험이자, '사당귀'의 인기 코너에서 그간의 셰프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정지선은 무대에서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대본을 철저히 확인하며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으니 이번 도전도 가볍게 넘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으나, 리허설에서 속사포 같은 대사로 인해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개콘'의 하이라이트인 바쓰 만들기 장면에서는 정지선의 요리 실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그녀의 도전에 대해 전현무는 "바쓰가 호박엿 같다"며 걱정을 표했지만, 박명수는 "바쓰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라며 그녀를 응원했다. 정지선은 "너무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하며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정지선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그녀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하는 기회로, 그녀가 무대 위에서 연기와 요리 모두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지선의 도전기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며, 최근 13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