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동연), 2025년 공공텃밭 분양 신청 시작
경기도의 8개 기관에서 진행하는 17개 공공텃밭 분양 신청 경기공유서비스 통해 2월 3일부터 3월 말까지 신청 가능
2025-02-03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경기도가 2025년 공공텃밭 분양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분양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고양시, 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용인시, 의정부시, 하남시 등 8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17개의 텃밭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3월 말까지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에서 가능하며, 텃밭별 세부 일정과 접수, 당첨자 발표 등 모든 정보는 해당 플랫폼의 '텃밭분양'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분양받은 도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작년 이용자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이러한 경험은 농산물의 귀중함을 깨닫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기회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자산관리과의 박성환 과장은 "공공텃밭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공유서비스는 공공시설 3,100여 개와 물품 1,600여 개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민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검색부터 예약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