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김태훈, 데프콘과 유인나에 연애 비법 전수 "강아지와 산책 추천"
연애 카운슬러 김태훈의 등장, 탐정 실화극에서 솔로 탈출 조언 기억 잃은 남편과 혼란에 빠진 부부의 사연
2025-02-03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채널A의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연애 카운슬러 김태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태훈은 프로그램 내 '사건수첩-결혼은, 미친 짓이다'에서 솔로인 데프콘과 유인나를 위해 연애 조언을 제공했다.
방송에서 데프콘은 "저와 유인나 씨가 솔로인데 어떻게 하면 연애를 매끄럽게 시작할 수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김태훈은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와 산책을 하면 낯선 사람과 이야기할 확률이 200배 이상 높아진다"며 강아지와의 산책을 권장했다. 이에 김풍은 "연애를 위해 반려동물을 키울 수는 없지 않냐"며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진 한 의뢰인의 사연도 다뤄졌다. 그는 난장판이 된 집안에서 깨어나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가운데, 습격을 당한 듯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119 구급대원이 도착해 아내에게 누가 그랬는지 묻자, 아내는 의뢰인을 지목하며 "그만 인정해. 당신은 미쳤어!"라고 말해 의뢰인을 절규하게 만들었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는 제목이 떠오르자 김태훈은 "이래서 절 섭외한 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 부부의 결혼에서 '미친' 것이 무엇인지는 이날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