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타카다 카호, '한일톱텐쇼'서 손태진과 핑크빛 기류 형성

타카다 카호와 최다니엘의 러브라인이 주목받는 가운데 손태진과의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 관심 집중 한일 국가대표 가수들이 펼치는 '천생연분 특집'에서 새로운 연애 스토리 전개

2025-02-03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타카다 카호가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손태진과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35회에서는 '천생연분 특집'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타카다 카호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웃음과 청순한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호는 최다니엘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한국 와서 다니엘씨 만났어요. 내일도 같이 식사할 예정이에요"라며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로 인해 최다니엘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할 것임이 예고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손태진은 카호의 애교와 매력에 반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태진은 카호와의 듀엣 무대에서 부끄러워하며 눈조차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손태진 왜 저래"라며 원성을 터트렸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천생연분' 특집에 걸맞게 마이진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심장 떨림을 드러내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송판을 깨부수던 상여자 마이진이 노래 중 뺨을 때리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타카다 카호가 '한일톱텐쇼'에 출격해 스펙터클한 '천생연분' 특집을 더욱 빛나게 한다"며 "러블리한 카호와 손태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35회 본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해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