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전영록, 대스타상 선두 경쟁 2월에도 뜨겁네…'손에 땀쥐는 승부'
2025-02-03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가요계의 두 전설, 조용필과 전영록의 대스타상 선두 경쟁이 2월에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3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조용필은 529득표를 기록하며 대스타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영록은 448득표로 바짝 뒤를 쫓으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도 두 스타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에서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이 2월에도 이어지면서 두 거장의 인기가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네티즌 어워즈는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초반에는 전영록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갔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용필이 역전에 성공하며 현재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두 스타의 득표 수 차이가 크지 않아, 앞으로의 투표 결과에 따라 순위가 얼마든지 바뀔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조용필과 전영록을 지지하는 팬들의 응원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과연 이번 달 대스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승부가 계속될 전망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