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정상 걸그룹 시구·시타로 최강 몬스터즈 경기 열기 후끈,새로운 라인업 기대
[김현진 기자]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가 자존심을 건 최종전을 펼친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는 '최강야구' 117회에서는 몬스터즈가 대학야구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경기의 특별한 하이라이트는 최정상급 4세대 걸그룹이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며 경기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는 장시원 단장이 깜짝 공지로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인기 절정의 걸그룹이 오늘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됐다는 소식이었다. 이 소식에 선수들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선수들까지 환호하며 걸그룹의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경기 중에는 이대은과 니퍼트의 탈삼진왕 자리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대은이 64개, 니퍼트가 6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단 한 개 차이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두 투수가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는 몬스터즈가 승리할 경우 꿈의 승률 8할을 달성하고 하와이행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기도 하다. 과연 몬스터즈가 잠실 야구장을 가득 채운 관중 앞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 중인 '2025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서는 새로운 멤버가 될 선수들이 테스트를 받고 있다.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몇 명의 선수가 최강 몬스터즈에 합류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놓칠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의 경기는 오늘 밤 10시 30분 JTBC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