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조리 전쟁 '1박 2일', 문세윤의 운수대통 행진!
복조리 쟁탈전 속에 펼쳐진 운세 대결 새해 맞이 멤버들의 '복 찾기' 대모험
[박준영 기자]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새해 첫 방송에서 복조리 쟁탈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진안군을 배경으로 여섯 멤버들의 모험을 그리며 8.8%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준이 기마자세로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새해를 맞아 좋은 기운을 얻고자 마이산 탑사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탑 이름 맞추기 퀴즈에서 문세윤이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며 복조리를 손에 넣었다. 이어 제작진은 복조리를 많이 모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며 복조리 쟁탈전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폐교를 개조한 카페에서 역술인 허구봉과 만나 신년 운세를 점쳤다.
모든 멤버의 운세 풀이가 끝난 후, 역술인은 '2025년 최고의 운세' 주인공으로 문세윤을 지목하며 복조리를 선물했다. 운세 풀이 후에는 복조리와 점심식사가 걸린 '요리조리 복조리' 미션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제한시간 내에 서로의 복조리를 찾기 위해 카페를 수색하며 연합 작전까지 펼쳤다. 결국 김종민, 문세윤, 딘딘이 승리하며 복조리와 점심식사를 확보했다.
점심 후, '그려보세호' 미션에서 조세호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멤버들의 정답을 이끌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새해를 맞아 더욱 돈독해진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였으며, 문세윤의 미션 연승 행진과 하위권 멤버들의 반전 여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