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향한 도약...소폭 상승 4.5%

2025-02-05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두산에너빌리티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화석연료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를 탈피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과 첨단 사업 분야에 적극 도전하고 있다.4일 마감가는 2440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4.54% 도약으로 장을 마친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풍력 및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은 업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해상 풍력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선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수소 생산, 저장, 활용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소 허브로 성장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블루 수소 및 그린 수소 생산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또한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한 전력 설비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은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선도한다"는 비전 아래,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적 혁신,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투자 확대, 글로벌 협력을 통한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친환경과 기술혁신은 우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매출액 16조2330억원, 영업이익 1조17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각각 7.71%, 30.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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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