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비결, '신용관리'가 첫걸음
2025-02-05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동등한 조건에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능력에서 시작된다.
같은 1,000만 원을 대출받더라도 신용등급에 따라 A씨는 6.66%의 금리로 1,066만 원을 갚아야 하는 반면, 신용등급이 낮은 B씨는 21.32%의 금리로 1,232만 원을 갚아야 한다. 170만 원의 차이는 작지 않으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비용 절감이 필수적이다.
신용관리는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금융기관으로부터 신뢰를 쌓는 중요한 과정이다. 연체는 신용등급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며, 대출이자나 카드대금, 통신비 등을 3개월 이상 연체하면 등급이 떨어진다. 과도한 대출이나 대부업체 대출도 신용등급 하락을 초래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신용관리 수칙을 지켜야 한다. 주거래은행을 정해 월급 이체와 각종 요금을 한 계좌로 통합하면 연체를 방지할 수 있다.
신용거래는 신중하게 하고, 필요한 카드 하나만 사용하며, 소액 연체도 피해야 한다. 대출금의 만기일을 철저히 관리하고, 보증 서기를 피하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동이체를 활용해 생활요금의 연체를 막고, 재테크는 주거래은행에 집중해야 신용등급에 유리하다.
주거래은행과의 관계는 가까운 친구처럼 유지해야 하며, 연락처나 주소가 변경되면 반드시 은행에 알려야 한다. 이러한 신용관리 수칙을 준수하면, 부자가 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