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천구와 '땡겨요' 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신규 입점 가맹점에 최대 40만원 지원금 제공 금천구민 위한 '금천 땡겨요 상품권' 3월 발행 예정
2025-02-05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금천구와 함께 공공배달앱 서비스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천구에 신규 입점하는 가맹점에는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금천구는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 땡겨요 상품권'을 3월에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금천구 소재 신규 가맹점에 2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하며, 신한은행 정산 계좌를 지정하는 가맹점에는 4천원 할인 쿠폰 50매를 지급하여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금천구는 지역 구민을 위해 '금천 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하여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중요하다며,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시 16개 기초자치단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