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동환), 생활체육 발전 위한 신임 회장단 간담회 열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및 시민 체육 환경 조성 2036 서울-고양 하계 올림픽 공동유치 목표
2025-02-06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5일 신임 생활체육 종목단체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발전과 2036 서울-고양 하계 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53개 정회원 및 준회원 종목단체 중 회장 선거를 마친 15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선출된 회장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고양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는 2036 서울-고양 하계 올림픽 공동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대회도 열렸다. 시는 이를 통해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양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장 선거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되어 1월 말까지 31개 종목단체 회장이 선출된 상태다. 앞으로도 시는 종목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생활체육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