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세계김치연구소·국립전파연구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 현장점검
2025-02-06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이 6일 광주와 나주에 위치한 주요 연구 및 시험시설을 방문했다. 유 장관은 세계김치연구소,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세계김치연구소에서는 치열한 글로벌 김치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 전략을 청취하고, 실행계획과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소의 대사체실험실, 종균발효체 연구실, 김치생산 자동화 설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방문하며 연구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나주의 국립전파연구원을 방문한 장관은 전자파 인체 영향, 전자파 적합성, 고출력 전자파 시험실 등 주요 연구·시험실을 둘러보았다. 그는 디지털 혁신과 국가 정보통신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안전한 전자파 이용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정보통신기술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을 찾아 종합상황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 118상담센터를 시찰하며 주요 업무현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장관은 사이버 보안과 디지털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자금융사기 근절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