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혹한기 노숙인 보호 현장 점검

2025-02-06     김현진 기자
자료사진.

[김현진 기자] 이상원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이 6일 대전광역시 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방문하여 한파특보 발령에 따른 거리노숙인 보호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영하권의 극심한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인 거리노숙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거리노숙인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대전광역시 노숙인일시보호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거리노숙인 밀집지역 순찰, 상담, 무료급식 지원, 일시적인 잠자리 제공, 시설 입소 연계 등 다양한 노숙인 보호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상원 복지정책관은 "노숙인일시보호센터는 한파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 거리노숙인을 초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라며, "추위 속에서도 거리노숙인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든든하게 보호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부는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파 속 거리노숙인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파특보 발령 시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지원 방안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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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