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 추이는?…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심화에 영향받나
[CBC뉴스] 6일 한국금거래소 시세 라인업을 살펴보면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57만5000원으로 전일대비 1.57% 올랐다. 팔 때는 51만5000원으로 2.91% 상승했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7만8600원이고 14K 금시세(3.75g)는 팔 때 29만3600원으로 각각 2.93% 올랐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20만1000원으로 1.49% 올랐고 팔 때는 16만3000원으로 1.23% 전일보다 상승했다.
은시세(3.75g)는 살 때 6620원으로 0.15% 올랐다. 팔 때는 5260원이다.
한편 이처럼 금속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배경에는 글로벌 경제적 긴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긴장은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최종 소비자에게 인플레이션의 부담을 전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갈등,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관계 악화 등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은 장기적으로 경제 위기가 심각할 때 안전한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투자자들은 금을 대안적인 자산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금값 상승은 이러한 투자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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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