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경기도서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경기도 대표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경기도서관 미래지향적 도서관으로의 변모 준비 완료
2025-02-06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6일 수원 광교 융합타운 내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달 말 건축물 준공을 앞둔 경기도서관은 10월 말 개관을 목표로 마지막 준비 과정을 진행 중이다.
김 부지사는 도서관 추진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시설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그는 "경기도서관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개관 전까지 모든 공정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서관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도서관'이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기후환경 도서관', '모두를 위한 생활친화 도서관', '사람을 돌아보는 도서관(Re-human library)'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 도서관은 기후위기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협업과 소통을 중시하는 창의적 공간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공공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 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은 연면적 27,775㎡ 규모로, 지하 4층과 지상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97.04%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건축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내부 가구 설치 등을 완료한 후 10월 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