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피해 여부 주시

2025-02-07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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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충청북도 충주시에서 2월 7일 오전 2시 45분에 발생한 규모 3.1(최대진도 V)의 지진이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리본부 주재로 중대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긴급 점검을 위한 위험도 평가 가능성을 검토하였으며, 주요 기반시설을 신속히 점검하고 추가 지진에 대비한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현재까지 접수된 유감 신고는 총 23건(강원 13건, 충북 8건, 경기 2건)이며, 추가 피해 상황은 계속 모니터링 중에 있다. 행정안전부는 충주시와 협력하여 긴급 점검반을 파견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주요 기반시설을 신속히 점검해 피해가 있는 경우 즉시 조치하고,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파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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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