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진행...다음 주 주요 일정 발표

2025-02-07     김민철 기자

[CBC뉴스] 헌법재판소가 다음 주 4일간 변론이 진행되고 하루는 재판관 평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 증인으로 수도방위사령부 경비단장 조성현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채택됐다.

헌법재판소는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발표했다. 변론은 4일간 진행되며, 나머지 하루는 재판관 평의가 예정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2월 10일 오후 2시에는 국회와 대통령 간의 권한쟁의 사건에 대한 변론이 있을 예정이다. 2월 11일과 13일 각각 오전 10시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이, 2월 12일 오후 2시에는 감사원장 탄핵심판 사건의 결론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하여, 재판부는 수도방위사령부 제경비장 조성현을 직권으로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의 신문 기일은 2월 13일 목요일 오후 5시로 잡혔다. 또한, 2월 11일 화요일 오후 2시에는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쌍방 증인으로 채택되어 증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의 이번 발표는 탄핵심판과 관련된 중요 인물들의 증인 채택을 포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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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