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1월 실업률 4.0%, 비농업 고용 14만3000명 증가...금리향방에 변수되나?

2025-02-07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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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국시간으로 7일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률은 4.0%로 집계됐다.

또한 1월 비농업 고용은 총 14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고용지표가 미국 경제의 회복세를 강하게 시사할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정적인 고용 시장은 소비 심리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물가 안정 및 관련 통화 정책이 주요 관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만, 관세 전쟁과 국제 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노동시장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고용 확대가 일정 수준 제약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시장은 연준이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지, 혹은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고려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용보고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완화 속도와 경제 회복세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부담을 더욱 가중시켰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노동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연준의 조치가 국제 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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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