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 창업 소상공인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창업 아이템의 시장검증과 초기 운영자금 지원 제공 총 13개 업체 선정해 최대 500만 원 지원 예정
2025-02-08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초기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의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 아이템의 시장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 운영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인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 중 온라인 판매 가능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펀딩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10개 업체는 총 1,261명의 후원을 받아 5,300만 원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모금했다.
올해는 총 1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펀딩 광고 및 마케팅 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맞춰 창업 초기 시장진출 과정에서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의 안정적인 자금 및 다양한 판로 확보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