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영상통화 피싱 사기, 가족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범죄 수법

2025-02-09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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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최근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영상통화가 피싱 사기와 관련된 것으로 밝혀져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통화는 "00전화"라는 정체를 드러내며, 피싱 사기의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영상통화는 시각적 요소를 통해 더욱 생생한 긴박함을 전달하며, 감정 표현을 위한 이모지 사용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한 브이로그에서는 가족 간의 대화가 배경 음악과 함께 이어지며, 딸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다. 그러나 곧이어 납치라는 심각한 상황이 언급되며 긴박한 전개가 시작된다. "아 무슨 소리하는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수아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이 펼쳐진다. 대화 중 "내가 원하는 건 돈이야"라는 요구가 나오며, 가족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암시가 이어진다.

딸의 "아빠 나 무서워"라는 목소리에 아빠는 "금방 갈게"라고 응답하며 딸을 구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며,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등장해 긴박함이 더해진다. 이러한 피싱 범죄는 개인 정보가 악용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딥페이크 피싱"이라는 특정 범죄 유형을 지칭한다. 무심코 올린 정보가 범죄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무조건 신고가 답입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고를 통한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불안감 속에서도 경찰청은 신고를 통해 범죄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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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