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음과 흐림 반복...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중심으로 눈과 비
2025-02-09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전국적으로 날씨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10일 낮까지 대체로 흐릴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충남 서해안과 충남권 북부 내륙, 충북, 전라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이 예상된다.
경기 남부와 그 밖의 충남권, 전라권 내륙에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내륙 및 산지와 경북 서부·북동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서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0.1cm 미만의 눈 날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며 늦은 밤부터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1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며 새벽부터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칠 전망이다. 다만, 일부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으로는 10일 충남 서해안 1cm 내외, 세종·충남 북부 내륙과 충북은 1cm 미만,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은 1cm 내외, 제주도 중산간·산지는 1~5cm, 제주도 해안은 1cm 내외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10일 충남 서해안 1mm 내외, 세종·충남 북부 내륙과 충북은 1mm 미만, 전북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은 1mm 내외, 제주도는 5mm 미만이다. 11일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의 강수량은 각각 1mm 내외와 5mm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