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강문경·신승태, 파격 무대 예고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선발전 준결승전 2라운드,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
2025-02-10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MB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강문경과 신승태가 준결승전 2라운드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강문경과 신승태의 무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강문경은 지난 10회에서 설운도의 ‘망모’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11회에서는 여자 가수의 노래를 선택해 “여자가 되어보자”라는 다짐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그의 파격적인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승태는 故 송대관의 ‘네박자’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꽹과리를 활용한 강렬한 무대를 준비했다. 그의 무대는 마스터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되며, 신승태의 독창적인 해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그야말로 ‘美친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14명의 현역 가수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유쾌한 케미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역가왕2’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선발하는 국가대표 서바이벌 예능으로,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11회는 2월 1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