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엑스알피, XRP) 시세 4000원선 돌파가 중요 ‘관건’
[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플은 10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3700원선과 3500원선을 오르내렸다.
이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1억 5000만원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시장 분위기를 살피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시점임을 보여준다.
현재 다양한 시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플의 4000원선 돌파 여부가 중요한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CryptoQuant의 차트에 따르면, XRP 원장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금요일(미국 현지시간)에는 약 170만 건의 거래가 발생했으며, 가격이 $2.40에서 지지를 받은 이후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2월 7일 기준으로 XRP 네트워크 거래량은 192만 건을 기록, 불과 48시간 만에 12% 상승했다.
외신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암호화폐 자문위원회에 임명 여부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눈길을 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암호화폐 자문위원회에 임명한다면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소식은 리플의 향후 가격 변동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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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