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제 위기 극복, 주4일제, 북극항로 개척도 강조(김어준의 뉴스공장)
[CBC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이 대표는 김어준 총수와 대담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적,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경제 성장의 본질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불평등을 완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성장을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의 부를 재분배하기보다는 새로운 성장 영역을 발굴하고, 그 안에서 국민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표는 주4일제 도입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 처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 속에서 이념을 넘어서는 정책이 필요하며, 보수적이든 진보적이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재생 에너지, AI, 바이오, 문화, 방위산업, 에너지 전환, 스마트 팩토리 등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보다 공정한 경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북극 항로의 개척이 대한민국을 전 세계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보며, 부산과 경남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 지역을 북극 항로 물류의 핵심지로 육성하고, 남북 철도와 대륙 철도까지 연계하여 동북아의 물류 허브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표는 경제적 불평등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영역을 만들어야 하며, 국민에게 투자의 기회와 소득의 공정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가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상기시키며, 앞으로도 민생을 중심으로 한 실용적 정책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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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