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안무 콘텐츠 혁신 기업 댄스트럭트, 제1회 코레오 어워드 성료

한국 안무 창작자들의 예술적·산업적 가치 조명 디지털 안무 데이터 지원으로 3D 모션 생태계 구축 지원

2025-02-13     이종하 기자

[이종하 기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댄스트럭트는 지난달 28일 서울 성수동 원밀리언 사옥에서 열린 ‘제1회 코레오 어워드(Choreo Awards)’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안무저작권협회와 원밀리언 그리고 댄스트럭트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코레오 워어드는 한국 안무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고,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안무 콘텐츠를 활용하여 문화예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댄스트럭트는 이번 코레오 어워드를 통해 모션 캡처 기술과 AI 기반의 디지털화된 춤 동작 데이터를 공개하며, 안무가들의 창작물이 문화예술산업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도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모션캡처 스튜디오 XSTAGE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자산화시킨 안무 데이터를 시연하고, 게임, 메타버스, 가상 캐릭터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선보였다.

특히 참여 기업과 창작자, 기술 전문가들의 협업을 바탕으로 안무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안무가들의 창작물이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태계 구축 지원을 약속했다.

댄스트럭트 윤혜린 대표는 “코레오 어워드는 안무가들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산업적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가치를 더욱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댄스트럭트가 입주기업으로 소속되어 있는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신기술 융합콘텐츠 분야 기업의 성장을 위한 입주 공간 지원, 제작시설 이용,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