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구의역 경관조명 점검 "도시 디자인은 시민 마음 따뜻하게"
서울시, 맞춤형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도시 부가가치 향상 오세훈 시장, 서울 곳곳 긍정적 디자인 효과 체감 강조
2025-02-13 한종구 기자
[CBC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2일, 맞춤형 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단장한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방문하여 야간 경관조명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13일 이를 공식 발표하며, 오 시장이 역사 하부와 교각에 설치된 조명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도시 디자인은 단순히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도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서울의 여러 장소에서 디자인이 주는 긍정적 효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구의역 경관조명 설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 미관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오 시장의 이러한 행보는 서울 곳곳에서의 도시 디자인 향상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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