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해킹 피해로 협박 당해…소속사 "강력 법적 대응할 것"
2025-02-13 하영수 기자
[CBC뉴스] 손나은이 최근 개인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해 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손나은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사건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킹범은 불법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고, 손나은은 가족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이에 한 차례 응했다. 그러나 해킹범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금전을 요구하며 다시 협박해오고 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이 사건은 현재 경찰에서 정식으로 수사 중이다. 소속사는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과 관련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22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손나은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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