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글로벌 IBD 학회서 '램시마SC' 혁신적 연구 발표

셀트리온,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에서 치료제 램시마SC 소개 ECCO 공식 스폰서로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심포지엄 진행

2025-02-13     한종구 기자
램시마SC

[CBC뉴스]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의 염증성 장질환(IBD) 학회인 '2025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치료제 램시마SC를 소개한다. 이번 학회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며, 셀트리온은 공식 스폰서로서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중심으로 한 여러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내시경적, 조직학적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하고, 크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에서는 IBD 의료진을 대상으로 램시마SC의 장기 치료 효과와 실제 처방 데이터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램시마SC는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 이 제품은 특히 투약 편의성과 치료 효능을 바탕으로 빠른 처방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짐펜트라'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ECCO에 참석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스테키마와 같은 신제품의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처방 확대와 제품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 발표가 램시마SC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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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