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변화에 대비하다

수출입 기업 CEO 초청, 2025년 환율 및 금융시장 전망 발표 환 헤지 전략 수립으로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지원

2025-02-13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KB국민은행은 12일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수출입 기업 CEO와 재무 담당자 60여 명을 초청하여 '2025년 환율 및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변화를 대비하는 수출입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첫 강사로 나서, '트럼프의 귀환과 세계경제 약화, 원화는 여전히 험난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외환 시장의 주요 이슈 및 통화별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서 김동권 KB국민은행 전문역은 수출입 기업의 환 헤지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특별 강연으로는 김일혁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이 '트럼프가 꿈꾸는 미국, 그리고 미국 주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외환매매 플랫폼 'KB Star FX'의 개발에 참여한 한만규 KB국민은행 전문역은 기업들이 외환과 파생상품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성희 KB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부행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물가 불안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금융은 'KB Investor Insight 2025' 콘텐츠를 통해 2025년도 경제와 자산 시장 전망 및 고객별 투자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KB금융지주 및 계열사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