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귀국...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선수단 등 80명 참석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25-02-14 하영수 기자
[CBC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의 귀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5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도 선수단과 함께 귀국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윤성욱 사무총장, 최홍훈 선수단장을 비롯해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약 80명이 참석한다. 특히 남녀 싱글에서 동반 우승을 거둔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14일 오후 일찍 귀국한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14일 오후 9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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