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 본격화...주가 550원 도약
2025-02-14 하영수 기자
[CBC뉴스] 한샘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니어 하우징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손잡고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샘과 케어링은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연구 및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개발된 제품은 케어링의 도심형 유료 양로시설 '케어링스테이'와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구성을 위해 가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한샘과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가구와 IoT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한샘의 이승준 이사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공간을 제안할 것"이라며 "케어링과 시니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적인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한샘의 14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주가는 550원 오른 46100원이다. 전일보다 1.21% 올랐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